영화2006.12.01 02:41

너무너무 좋아하는 3명의 배우를 한자리에서 만났다... 데이지라는 영화속에서...

전지현도 역시 너무 예쁘게 나왔고 정우성도 이젠 조금 늙은듯 하지만 역시 멋있었다.
다만 이성재는 늘 카리스마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두 배우의 옆에 있으니 조금 빛이 가리는 듯한 느낌 이었다.

보기 전에 재미없다는 얘기를 듣고 가서 봤는데 난 유위강 감독도 무간도 때부터 좋아했었고 3명의 배우도
정말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재밌게 봤다.

올로케 촬영이었는데 한가지 생각이 든것은 예전에는 우리나라 배우가 외국에서 촬영한 장면을 보면
왠지 어울리지 않는 느낌과 카메라의 색감이나 화질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었는데 이번 영화를 보며
이젠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않게 촬영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보면 무간도에서 느꼈던 느낌과 조금은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라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다.

마지막엔 쬐끔 울기도 했던 그런 영화
난 다른 사람이 보러 가겠다고 한다면 재밌게 봤다고 말해주고 싶다.

내 별점은 ★★★★☆ (9 / 10점)

시네21 영화소개 : 데이지,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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