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07.06.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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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과 포스터, 스틸컷 등을 보고 혹시 외설영화가 아닐까 걱정했다.
ㅁㅓ 걱정까지야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외설영화는 땡길때 봐야지 제맛이지
그저 영화를 즐길려고 보았는데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 외설영화일 경우 그 느낌은 ㅡ.ㅡ;;;

그런데 이 영화 알고보니 미스터리물이다.
마지막에 비밀이 조금 허무하긴 하지만... 아니 좀 많이 허무하지만... 그 때까지의 과정은
재밌게 그려가고 있다. 억지스럽지는 않아도 다소 내용의 진행과정이 부족한 면은 있는데
그걸 감안하고라도 사건의 제3자에 의한 접근 방식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묘한
몰입감을 주는 것 같아서 재밌게 보았다.

케빈 베이컨, 콜린 퍼스 주연인데 콜린 퍼스는 브리짓 존스에서 계속 보아왔지만
케빈 베이컨 아저씨는 오랜만에 보니 너무나 늙어버린거 같다. 심하게 쭈글쭈글해진 모습;;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던 영화였다.

내 별점은 ★★★☆ (7 / 10점)

시네21 영화소개 : Where the Truth Lies (스위트룸), 2005

Posted by U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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