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07.06.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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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이들이 나와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이야기의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War Of The Worlds (우주전쟁), 2005 에서 다코타 패닝이 막 소리지르며 결정적인
순간을 망칠 때는... 으... 그래서 아이들이 나오는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다행이도 이 영화에서는 그런 아이가 등장하지 않는다.

정말 대단한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11살에 그런 엄청난 일을 해내다니...
실화라는 얘기를 듣고 봤음에도 영화를 보며 실화라는 사실을 잊을만큼 엄청난 아이였다.
영화가 끝난 뒤에 크래딧이 올라갈 때서야 다시 실화라는 사실을 상기하고 감탄했었다.

11살의 나이로 자기가 사랑하는 부상당한 경주마를 최고의 경마 대회에서 1등의 위치까지
올린 멋진 아이의 이야기... 단지 감동은 느리고 조금 물흐르듯 흘러가버리는 이야기가
아쉽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이 있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내 별점은 ★★★★ (8 / 10점)

시네21 영화소개 : Dreamer: Inspired by a True Story (드리머), 2005

Posted by U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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