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07.01.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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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빠뜨려~"

제가 좋아하는 배우중에 한명 정재영 이 나와서 이 영화를 저번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봤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었던거 같아서 즐겁더군요.

내용은 코믹하지만 주제가 가벼운건 아닙니다. 하지만 시네21에 올라온 리뷰를 보니
황병국 감독은 이 영화에서 사회를 다루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다고 합니다. 물론 영화도 농촌총각 국제결혼의 문제성 보다는 홍만택이라는 개인의
이야기 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저는 장동건이나 정우성 같이 멋진 배우들도 굉장히
좋아하지만 정재영이나 황정민 같은 배우들의 영화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들의 순박한 연기에는 정말 때가 묻지 않은 소년같은 모습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조금은
바보스럽기도 하지만 그러한 순박한 모습의 그들에겐 자기의 생각과 신념이 뚜렷해서 사회와
잘 타협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어쩌면 그들이 바보같아 보이는 것은 그들이
정상이고 저희가 세상에 찌들은 바보 일찌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끔 들곤 합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연기가 세상을 따스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별점은 ★★★ (6 / 10점)

시네21 영화소개 : 나의 결혼 원정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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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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