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07.01.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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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야, 니는 커서 머 댈끼고? 가수, 배우?"
"나는 미혼모 남편 댈끼다!"
 
조금은 어이 없는 영화, 하지만 가끔씩 이런 시도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맨날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만을 영화로 본다면 너무 따분하잖아... 영화는 픽션일 뿐인걸...
박해일은 예전에 국화꽃 향기 때는 좋았는데 연애의 목적때부터 해서 너무 이미지가 밝히는
쪽으로;;;;
하지만 그만큼 연기를 잘 해서 더욱 이미지가 굳혀 지는것 같다. 그건 연기
잘하는 배우들에게 따라오는 어쩔수 없는 현상인가...
염정아는 참... 정말 너무 늙었다... 그렇지만 이번 영화에서 연기하나 만큼은 정말 잘했던거
같다. 푼수같은 정말 귀여운 여자를 잘 소화해 냈다. (예전 여자친구가 생각날만큼... ^^;;)
게다가 박해일이 연기한 네모의 아역으로 나온 김관우 또한 연기가 장난이 아니다.
조숙한 성격의 네모를 정말 애늙은이 같은 아이로 보일만큼 연기해 냈다. 박해일과 염정아
그리고 김관우가 정말 각자의 배역을 감질나게 잘 소화해 낸 영화 소재가 단순히 독특해서가
아니라 그 독특한 소재를 유치해 보이지 않게 잘 소화해 낸 이 배우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게다가 요즘들어 너무 좋아하는 조연 오광록까지^^
기대이상으로 훨씬 괜찮았던 영화.

내 별점은 ★★★ (6 / 10점)

시네21 영화소개 : 소년 천국에 가다,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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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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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름 나쁘지 않았던 영화였어요.

    흥행성적보다는 훨씬 나았던 ... 박해일이나 염정아 역시...

    2007.01.26 21:5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