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07.01.2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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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재밌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리 끌리는 느낌이 없어서 지금까지 보지않고 미루어 두고 있었다.
그러다 이제서야 보게 되었는데... 왠걸 너무 큰 공감 에 눈물이 난다.
 
김주혁이야 말할 것 없이 원래 좋아하는 배우였고 봉태규는 솔직히 이 영화를 꺼리게 만드는 하나의 원인이었다.
그런데 이번 영화를 보고 봉태규라는 배우의 매력도 참 맘에 들게 되었다. 이요원, 김아중... 둘 다 참 예쁘다^^
이요원은 미소가 김아중은 몸매가 ;;; 정경호... 매력적인 웃음... 드라마 " 미안하다 사랑한다" 때부터
잘 생겼다라고 생각했지만 웃음이 왠지 샘이 나는군...;; (이번 영화에서는 재섭는 역활로...;;;)
 
주연 배우들 모두가 참 잘 어우러져서 멋진 영화를 만들어 낸것 같다. 요즘따라 로맨틱 코미디 영화
참 맘에 든다. 최근 이슈가 괴물이 언론에서 만들어낸 흥행작이니 김기덕 감독이 한국에서 영화를 출품하지
않겠다느니 하는 것들이지만... (이 글은 이전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로 작년 어느땐가 썼던 글이다.)
그 딴 논쟁은 말 많은 사람들이나 하라고 하고 난 그저 방관자로서 내가 좋아하는 문화를 즐기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영화의 장르는 내게는 요즘 소소한 재미가 된다.
 
초 순진남과 초 껄떡남의 연애 비교 남자들의 연애 심리는 무엇일까... 나는 둘 중에 어느 한쪽으로도
확 치우치진 않은 것 같지만 요즘 쏠로가 너무 길어지면서 연애감이 많이 떨어진 것 만은 사실이다. 연애 세포가
다 죽고 말라 비틀어져서 한 여름에 쫙쫙 갈라진 논바닥 처럼 되어 버린 것 같다.
 
이 쪽도 저 쪽도 남자라면 조금씩은 가지고 있을 것 같은 두 남자의 심리 남자도 여자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아직 못 보신 분이라면 추천해 드려요~

내 별점은 ★★★★☆ (9 / 10점)

시네21 영화소개 : 광식이 동생 광태, 2005

Posted by U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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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식이 돌생 광돌이야...

    2007.01.28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2. jay2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메인에 링크되었습니다.

    2007.01.29 18:2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