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07.01.2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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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류의 영화를 굉장히 좋아한다.
The Aviator (에비에이터), 2004 라든지 Erin Brockovich (에린 브로코비치), 2000 같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일대기 영화들은 영화로 나오며 픽션으로 재구성 되어 분명히 허구성이 있긴 하지만 실화가
바탕이라는 근본틀 때문에 감동이라든지 극적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는것 같다.
 
이 영화도 역시 세계적인 무기상 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니콜라스 케이지라는 멋진
연기파 배우를 등장시켜서 더욱 멋지게 만들어진 영화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태풍과
킹콩이라는 거인들에 가려 참패를 하고 말았다.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소 지루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이 영화는 실화 바탕 영화로서는 전개도 굉장히 빠르고 지루하다는 느낌은 못 받을꺼라고
생각된다.
 
정말 굉장한 사람이다. 장사로 성공한 거부들의 이야기는 많지만 이 사람의 이야기도 역시 평범하지 않다.
많은 운도 따랐고 인맥들도 잘 맞아 떨어졌지만 역시 굉장한 사람의 이야기다. 자신이 사업가로 세계의 탑에 들고
싶다면 한 번쯤은 봐도 괜찮을 것 같은 영화이다.

내 별점은 ★★★★☆ (9 / 10점)

시네21 영화소개 : Lord of War (로드 오브 워), 2005

Posted by U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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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겠 봤다니

    물론 주인공의 사업가 기질의 뛰어남이 잘 표현된 영화지만 그보다도 자신의 기질을 그런쪽으로 발휘하여 쾌감과 성취감을 얻으므로써 전쟁을 하는 국가의 무고한 사람들의 죽음이 참으로 어이없고 안타깝다고 느껴지던데요. 반딧불의 묘 라는 애니를 보면 전쟁의 아픔을 충분히 느낄수 있겠고 이영화도 한 인간의 사고방식으로 그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죽는다는게 참으로 어이 없다고 느겼는데요.

    2007.04.22 01: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