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07.01.2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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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는 재밌다는 얘기가 들리든 재미없다는 얘기가 들리든 그냥 보게 된다.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기도 하고 언제나 그 시대 최고의 CG 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영화다. 하지만 역시 개봉당시 보지 못하고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솔로를 빨리 청산해야 할텐데 ㅠ (젠장 작년에 썼던 글인데요..;;;))
 
1년이 지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외국 배우들은 정말 1년 마다 너무 빨리 성장하는거 같다. 해리포터 역의
대니얼 래드클리프도 그렇고 론 (루퍼트 그린트)과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도 너무나 커버렸다.
특히 드레이코 말포이 역의 톰 펠튼은 이번 영화에서는 비중이 작았지만 87년생에다 우리나라 나이로 20살이라..
이젠 소년티를 싹 벗어버렸다... 엠마 왓슨은 해가 갈수록 예뻐지는군 ^^;;
 
좋은 영화이지만 왜일까 이번 영화에서는 지금까지만큼 큰 재미를 느낄 수는 없었던 것 같다.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스토리와 CG에 익숙해져 버려서 신선함이 많이 줄어든 것일까... 물론 흥미진진한 영화였던 것은
틀림없지만 예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내년에 나올 '불사조 기사단'을 기대해 본다.

내 별점은 ★★★ (6 / 10점)

시네21 영화소개 :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해리 포터와 불의 잔), 2005

Posted by U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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