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07.02.1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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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도 허무하다고 했었고 저 또한 보고 나서 엄청 허무해져 버린 영화.
예수님의 부활을 판타지 영화로 표현한 것은 굉장히 인상 깊었지만 영화 자체의 시나리오에서 너무나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기에 그런것 조차 묻혀버렸었던 영화인 거 같아요.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이 한창 영화계에 판타지 영화 붐을 조성해 놓은 상태라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나도 허무한 결말에 그 실망감이 컷을지도 모르겠지만 꼭 그렇지 않고서라도 굉장히 결말이 안 좋은
영화같습니다. 영화에서 만이라도 조금 더 극적으로 엔딩을 각색해 주었더라면 더욱 좋은 영화가 되었을 것
같은데요 아쉽네요;;;
아이들은 전부 조금씩 짜증이 나는 캐릭터 들이었구요. 저는 반지의 제왕에서도 프로도 처럼 우유부단한
캐릭터를 굉장히 싫어하는지라;;;
맘에 드는 캐릭터는 오로지 백색 마녀로 나왔던 틸다 스윈튼만...^^;;
여튼 별루...


Posted by U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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