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07.02.1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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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영화를 보기 전에 한 지인이 이런 말을 했죠.
"영화 보다 이정재 몸이 더 눈에 들어오더라. 배에 빨래판이 있어 ㅋㅋ" (물론 여자분)

저는 남자라 그런지 그런게 눈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괜찮은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영화 중에 이런 호화 캐스팅을 하고 막대한 자본을 끌어 쓴 영화는 이상하게 잘 안되는 경향이
많았는데요. 이 영화는 괜찮았던거 같아요.

장동건의 연기도 이젠 정말 괜찮구요. 이정재이미연은 따로 말 할 필요가 없죠.
세 분다 나이가 드셔도 어쩜 그렇게 멋지시고 아름다운신지;;;;
곽경택 감독은 장동건과 함께 또 한 번 멋진 영화를 만들어 냈는데요. 실제로 박스오피스에 2주 동안 1위
자리를 지켰고 몇 주 동안 박스오피스에 머물러 있었지만 누적 관객수는 400만을 넘기지 못한 영화죠.
모르긴 몰라도 들어간 제작비에 저정도 관객수라면 망했다고 봐야겠죠.

저는 감독도 배우도 시나리오도 다 괜찮았던거 같은데... 너무 무거웠던건지... 아니면 아직은 우리나라
배우들에게 이런 류의 액션은 어색해 보이는건지... 머 여튼 결과는 그랬드랬죠.

혹시 아직 안 보신 분이 있다면 봐도 괜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 별점은 ★★★★ (8 / 10점)

시네21 영화소개 : 태풍,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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