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07.02.2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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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비행사 박경원
하지만 친일파 논쟁에 휩싸여 영화는 참패를 하고 말았다.
나는 그 때 그 논쟁에는 큰 관심을 안가져서 그녀가 정말 친일파 였는지 아닌지의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만을 따지고 본다면 굉장히 괜찮은 영화였던 것 같다.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봤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영화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눈을 땔수가 없을정도로
긴장감을 고조
시켰다.
친일 논쟁에 휩싸이지만 않았어도 흥행할 수 있었을 것만 같은데 조금은 아쉬운 영화인 것 같다.

근데 감독의 연출상의 의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장진영김주혁의 말투가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다.
왜 그랬을까....;;; 그것 때문에 주인공들의 연기마저 이상하게 느껴지는...
그래도 주인공들의 연기를 배제하고라도 연출력만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영화

한지민은 역시나 귀엽다ㅋ 역시 예쁜 배우가 눈물 연기를 하니 함께 마구 공감이 되는;;;;
유민은 일본어를 쓰는 연기를 하니 잘 어울리는거 같았다. 역시 일본사람은 일본어로 연기를 해야지 한국어
연기는 못 봐주겠다는...

친일파라는 것에 신경쓰지 않고 단지 영화로만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본다면 가슴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영화라고 본다.

내 별점은 ★★★★☆ (9 / 10점)

시네21 영화소개 : 청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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